"구속되면 밥 안 넘어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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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ans339
댓글 0건 조회 4회 작성일 25-08-14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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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치과 "구속되면 밥 안 넘어가지만…약한 모습 안 보이려 꾸역꾸역 먹어""김건희 밥 안 먹는 건 병 났다고 하려고…남편과 똑같은 짓""김건희 모녀, 돈이라면 양잿물도 큰 걸로 마시는 사람들""김건희 이제야 구속…검찰 개혁 왜 해야 하나 보여줘""조국혁신당, 이념과 목표가 같은데 왜 다른 집에 사나?""12석으로 뭘 하나? 합당 안 하면 정의당처럼 될 것""이재명 대통령과 정청래 대표 갈등 소지 아직 없어"■ 프로그램: MBN 뉴스와이드■ 방송일 : 2025년 8월 14일 (목요일)■ 진 행 : 한성원 앵커■ 출연자 :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기사 인용 시 'MBN 뉴스와이드' 출처를 반드시 밝혀주시길 바랍니다. <인터뷰 전문>한성원 앵커 :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의원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박지원 : 안녕하세요. 앵커 : 김건희 여사 질문부터 드릴게요. 부부가 동시에 구속이 됐습니다. 김 여사까지 구속하는 것, 당연한 수순이라고 보세요? 박지원 : 김 여사가 아니죠. 김건희죠. 이건 사상 초유의 우리가 국제적으로 얼마나 대망신을 하고 있는가. 저는 참으로 부끄럽게 생각하고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엄정하게 수사를 하고 처벌을 해서 역사의 고리를 여기서 끊어주자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앵커 : 의원님은 청와대 비서실장까지 하시고 권력을 아주 지근거리에서 보셨어요. 그런데 지금까지 드러난 걸 보면 영부인이 그렇게 행동을 했을 때 주변 참모진이나 대통령실 비서진에서 이게 스크리닝이 안 될까요? 박지원 : 왜 안 되겠어요. 더 큰 원인을 제공한 것은 대한민국 검찰입니다. 이러한 것을 알고도 수사를 하지 않고 덮어주고 이런 것이 있었기 때문에 검찰 개혁을 왜 해야 되는가 하는 것을 우리 국민들은 실감하고 있고 그리고 비서들이 말을 할 수 없도록 윤석열이 만들었지 않습니까. 그 책임은 저는 윤석열, 김건희에 있다 그렇게 봅니다. 앵커 : 검찰로 가기 전에 대통령실의 민정이라든가 시스템적으로도 걸러줄 수 있는 기회가 있었을 것 같은데. 박지원 : 얼마든지 있죠. 있지만 그것을 말을 "구속되면 밥 안 넘어가지만…약한 모습 안 보이려 꾸역꾸역 먹어""김건희 밥 안 먹는 건 병 났다고 하려고…남편과 똑같은 짓""김건희 모녀, 돈이라면 양잿물도 큰 걸로 마시는 사람들""김건희 이제야 구속…검찰 개혁 왜 해야 하나 보여줘""조국혁신당, 이념과 목표가 같은데 왜 다른 집에 사나?""12석으로 뭘 하나? 합당 안 하면 정의당처럼 될 것""이재명 대통령과 정청래 대표 갈등 소지 아직 없어"■ 프로그램: MBN 뉴스와이드■ 방송일 : 2025년 8월 14일 (목요일)■ 진 행 : 한성원 앵커■ 출연자 :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기사 인용 시 'MBN 뉴스와이드' 출처를 반드시 밝혀주시길 바랍니다. <인터뷰 전문>한성원 앵커 :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의원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박지원 : 안녕하세요. 앵커 : 김건희 여사 질문부터 드릴게요. 부부가 동시에 구속이 됐습니다. 김 여사까지 구속하는 것, 당연한 수순이라고 보세요? 박지원 : 김 여사가 아니죠. 김건희죠. 이건 사상 초유의 우리가 국제적으로 얼마나 대망신을 하고 있는가. 저는 참으로 부끄럽게 생각하고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엄정하게 수사를 하고 처벌을 해서 역사의 고리를 여기서 끊어주자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앵커 : 의원님은 청와대 비서실장까지 하시고 권력을 아주 지근거리에서 보셨어요. 그런데 지금까지 드러난 걸 보면 영부인이 그렇게 행동을 했을 때 주변 참모진이나 대통령실 비서진에서 이게 스크리닝이 안 될까요? 박지원 : 왜 안 되겠어요. 더 큰 원인을 제공한 것은 대한민국 검찰입니다. 이러한 것을 알고도 수사를 하지 않고 덮어주고 이런 것이 있었기 때문에 검찰 개혁을 왜 해야 되는가 하는 것을 우리 국민들은 실감하고 있고 그리고 비서들이 말을 할 수 없도록 윤석열이 만들었지 않습니까. 그 책임은 저는 윤석열, 김건희에 있다 그렇게 봅니다. 앵커 : 검찰로 가기 전에 대통령실의 민정이라든가 시스템적으로도 걸러줄 수 있는 기회가 있었을 것 같은데. 박지원 : 얼마든지 있죠. 있지만 그것을 말을 못 했다는 거예요. 이건 윤석열의 책임 아니겠어요? 앵커 : 대통령? 박지원 : 흔히 대통령은 측근이 원수고 재벌은 핏줄이 원수다. 측근들이 호가호위해서 동두천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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